쪽방촌 전도 (2018. 2. 20. 화) 

대한민국 최강, 우주 최강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한국의 딸들 세계 최강이 확인되던 날, 우리 광야도 전도 우주최강을 소망하며 출격했습니다^^

.

. 최세남, 김종건, 김철중, 김영복, 박형남 새로운 얼굴들이

우리 전도집회에 두 시간 동안 함께 하셨습니다~!♥

 이 분들이 믿음을 가질수 있도록 주님 도우시기를 기도했습니다.

.

.

'주님 고대가'를 두 번이나 요청하며 부르자는 노숙인(빨간 머플러)은 찬양도중 연신

눈물을 훔쳤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사도행전 1:9~11/ 요한계시록 1:7)의 말씀으로,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 그 예수님 오시기 전, 

믿음으로 자기를 준비하라고 하셨습니다. .

'친절한 금자씨' 신금자 자매는

전도대원들을 위한 커피를 준비해 오셨고요~.

.

하미관 형제님이 박카스 한 박스를 또 사오신, 쪽방촌 거리전도는 언제나 따뜻합니다~!♥

   여전히 차가운 날씨에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