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97(2018. 2. 24.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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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97(2018. 2. 24. 토)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이 나팔 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예레미야 4:19)』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시기를 외치는 쪽방촌 거리전도가
매주 화목토요일 오후3시 기도모임 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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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된 예수님의 육체(요한복음 2:19),
베드로의 신앙고백 위에 세워진 교회(마태복음 16:16~18)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을
증거하라고 세워졌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게 된다.
세상은 하나님의 통치를 받을 때 새로와 진다.
예수님이 통치 하는 시대가 새 시대다."고 말씀하시며
예수 믿어 주님의 통치를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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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어제 머리 짧은 여자분 성함이 어떻게 되나요? 넘 사랑스러워요~
저랑 나이도 비슷하고 "예수님 내려오시라"고 막 그랬던 분요. 참 순수한 분 같던데요"
(화요일 쪽방촌 거리전도후, 손정화 자매님에 대해 문의하셨던 박현숙 성도님의 톡 내용입니다.)
오늘 전도 때엔, 일찌감치 정화자매님 옆에 앉아 손을 꼬옥 잡고
함께 찬양과 예배를 드리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현숙성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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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통치 아래로 모이시고 찬양하며 전하신 사랑하는 전도 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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