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3. 6. 화) 

봄 볓, 봄 바람인데 아직 쪽방촌은 추웠어요~!♥

겨울잠을 자던 개구리가 깨어

꿈틀거린다는 "경칩"날, 전도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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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벽에 돌아가신 이건만 형제님의 사망소식에

쪽방촌 분위기가 가라앉은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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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속에서 하나님을 찬양, 선포하는 것이

우리의 본분인줄 알고 오늘도 수고하신

사랑하는 전도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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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신 말씀에 순종하시는

사랑하는 전도대원들이 계시므로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