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3. 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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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3. 8. 목)
주님께서 우리 전도자들에게
사자와 독사를 밟으며 젊은 사자와 뱀을 발로누르는 능력(시편 91:13)과 복음을 통해
사단이 하늘로서 번개같이 떨어지고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누가복음 10:18)주심을 주심을 믿고 나가자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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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서)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사도행전 16:25~31)』
말씀처럼, 쪽방촌에서 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면 쪽방민들이 듣는다.
우리는 복음의 생수를 계속 부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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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사진) 집회도중에 손정화 자매님이 (다른 곳에 있었는데)
ㄱㅈ로 깨진 병위에 넘어져 119에 실려가므로
담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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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는 부활생명을 소유한다.
죽어도 다시 산다. 이 예수를 믿자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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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도 시렵고 머리도 추웠고...ㅠ
차가운 날씨에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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