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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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105(2018. 3. 24. 토)
봄인줄 알았는데 어찌나 추운지
전도단 몸이 얼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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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전도대원들이 쪽방촌 고가다리 밑에 나가면
여기저기 술에 취해 또는 잠에 취해 누워계시는 노숙인들을 모셔오느라
먼저 힘을 쓰십니다~!♥
오늘도 강퍅함으로 굳어진 거리의 심령들에게
반석을 쳐서 부스러 뜨리는 방망이 (예레미야 23:29) 같은
하나님 말씀이 선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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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우리 왕이여~♬
이곳에 오셔서 보좌로 주여 임하사 찬양과 경배를 받아주소서
찬양하며 기도하며 춤추며 간절함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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