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3. 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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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3. 27. 화)
마귀에게 넘어간 이 세상,
이것을 이용하여 구원과 승리를 이룬 기독교는 하나님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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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집회가 끝난지 3시간이 지난 지금도
목이 컬컬한 이유는 미세먼지 극성 때문...
"이판사판, 주님 전하다가 갑시다"
함께 해주신 사랑하는 전도대원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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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안짓는 사람 없고 우린 모두 죄로 죽습니다.
이 죄가 왕 노릇 하는 세상에서
명상과 목탁, 과학이나 달나라 별나라...,
그 어떤 것으로도 죄와 죽음은 벗어날 수 없습니다.
죄와 죽음에서 의 자유 주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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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없어서 십자가에 죽으심 아니고
죽음 통해 죄를 십자가에 못박고
죄와 죽음 제거 위해 죽음 속에 들어가신 예수님~!♥ .
창기 형제님을 나르시는 담임 목사님 돕고 있는 이지성 청년~!♥
이런 청년도 드뭅니다^^
우리의 기대주, 청년 이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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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거리 "10원짜리 공주님"~!♥
"10원만 주세요~" 지하철 계단에서 외치므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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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새로 피곤하지만 나오셔서
극심한 미세먼지 속에도 전도에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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