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3. 31. 토)-김애순, 허경옥, 손정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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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3. 31. 토)-김애순, 허경옥, 손정화,
뉴스 중 뉴스는 죽은 사람의 살아남입니다~!♥
부활은 신, 하나님만이 가능합니다.
죽으셨다가 말씀대로 살아나신 부활 주일에 아프고 힘든 몸이시더라도
교회에 나오시길 권하며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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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주간 특새 여섯째 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전도를 위한 걸음을 주신 심방, 전도대원들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교회 바로옆 수퍼골목에서 하미관, 한선교, 박진성, 박영규, 김남식,
조내원, 안분순, 윤쟁표... 형제, 자매님들을 만났습니다.
부활 주일을 알리며 예배 출석을 권하고 기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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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길에서 김영자 집사님을 만나
요즘 특새에 열심이신 모습에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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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옥 성도님댁~!♥
허경옥 성도님댁에는 정만순 성도님이 친구해주시려 와계셨습니다.
벽에 "예수 부활" 성구를 붙여드리고 (마태복음 28:6)의 말씀으로
하나님만이 부활하실 수 있음을 믿고 구원받으시길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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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동네주민들께
"내일은 부활주일임"을 알리며 기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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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은
'자살하고 싶다'고 하셔서 안수 기도를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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