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4. 19. 목)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전도 (2018. 4. 19. 목)
미세 먼지 불구 쪽방 촌
노숙인 형제님들이 기다리시니 오늘도 거리 전도에 나섰습니다.
.
"찬송과 기도, 말씀을 들을 때
모든 영혼들이 말씀이 들리길 원한다. 복지도 심리학도 철학도 안되고
하나님의 말씀만이 사람을 일으키니 여러분의 심령에 능치 못함이 없으신 여호와의 말씀이
들리길 바란다"기도하며 시작했습니다.
.
김미진 집사님과 함께 오신
하라빤인다(아름다운 소망) 신학교 설립자 안태룡 선교사님과 김효은 사모님을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세상은 음란과 방탕과 술과 만몬이 지배하는 문화의 세상이다.
그 모든 문화의 뿌리는 "죄"다. 구원자는 죄와 죽음과 마귀로부터 건져낼 수 있는 분이다.
하나님만이, 예수님만이 구원자시다. 예수 믿어 구원 받으라" 선포하셨습니다..
박성진 형제님은 그 형편에도 늘 주머니를 털어 음료수를 제공해 주십니다.
얼마나 감사하면 저러실까 가슴이 저려옵니다. ㅠ.
.
.
.
쪽방 주민과 이 지역 노숙인들 모두 예수님 믿기를, 알콜 중독자들이 치유되기를,
북한의 김정은의 침투를 막아주시고 이 나라가 안전한 축복의 나라가 되기를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 이전글쪽방촌 전도 (2018. 4. 21. 토) 21.07.21
- 다음글쪽방촌 심방 (2018. 4. 14. 토)-한상옥, 배명온/ 추경애 전도심방 21.07.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