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4. 21.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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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4. 21. 토)
『땅 끝의 모든 백성아 나를 앙망하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나는 하나님이라 다른 이가 없음이니라 (이사야 45:22)』
하나님 나라 군대는 오늘도 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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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전도 하면, "어떻게 예수 믿으라는 전도 가지고 영원히 사는 생명을 얻어?"
"예수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어? 참나" 전도 하는 우리들 뒤에서
"인물은 빤질한데 참 불쌍하다"는 뒷말을 자주 듣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영접 하면 영생 얻는 것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 믿고 영원히 사는 길 외에 하나님이 주신 다른 길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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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대가리(문경협 형제님)의 '아랫 입술'이 곪아서...ㅠ
말 할 때마다 입술이 닿을 것이고 얼마나 아플지... 안타까움에 한숨이 났습니다.
알콜로 인해 통증을 못느끼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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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5:1~17)의 말씀으로
"네가 낫고자 하느냐?"
"너 중독에서 벗어나고 싶냐?"
"너 구원 받고 싶냐?"
예수님의 질문에 즉시 "예"하고 믿고 기도하면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하시는 주님께서
바로 응답하심을 말씀하시고 중독자들을 위해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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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날보다 맑은 공기를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오늘도 귀한 걸음을 주신 사랑하는 태준 형제님을 비롯한
광야교회 전도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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