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 (2018. 4. 24. 화)-김남식 형제님, 정막돈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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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4. 24. 화)-김남식 형제님, 정막돈 자매님
장례(고 강후식 형제님)를 마치고
쪽방촌 심방 (김남식, 정막돈)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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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식 형제님 심방~!♥
담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후서 4:4~6)의 말씀으로 술에서 깨어 맑은 정신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되기를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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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식이 잠깨어 일어난 후 예배를 드린 것 기억하여
숨질 때 되도록 늘 찬송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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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협 형제님.
입술 안쪽의 곪은 상처가 며칠 새 많이 회복되어 건강한 몸을 주신 주님께 감사했습니다
(누가복음 19:10)의 말씀으로,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죄 가운데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러 오셨다.
"가장 귀한 것은 예수님 믿는 것이다. 오늘 이 집에 구원이 임하기를 바란다.
제일 중요한 것은 내가 나를 위해 영생을 준비하는 것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다.
하나님의 심판에 의해 영원한 지옥 고통을 받아야 한다. 예수 믿어 구원 받으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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