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심방 (2018. 4. 26. 목)-손정화, 문광수, 최명덕, 박정복, 여복영, 차명희 전도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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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심방 (2018. 4. 26. 목)-손정화, 문광수, 최명덕, 박정복, 여복영, 차명희 전도심방
햇살 좋은 목요일,
아직도 구원자 예수님을 모르는 심령들을 향해 전도 심방을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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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화 자매님과 박종근 형제님~!♥
'술'로 인해 눈이 잘 안보이게 된 손정화 자매님이 깨끗한 모습으로 우리를 맞아주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4:3~4)의 말씀으로,
"먹는 것으로 시험한 마귀처럼 이 세상은 떡에 집중돼 있어 영원한 세계를 볼 수 없게 눈을 막았다.
좋은 대학, 좋은 직장과 결혼 등 잘 먹고 잘 사는 것만 바라보도록 하지만
예수님께서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가지고 오셨다.
이 세상이 주는 떡은 먹으면 죽으나 예수께서 주시는 말씀, 예수님을 먹으면 영원히 살며
죄를 물리치는 면역력, 분별력이 생긴다. 이 하나님을 마음에 새기고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쪽방촌 길에서~!♥
최귀례 자매님의 수퍼 앞에서 노숙인 형제님들을 만났습니다..
김옥자 권사님은 물티슈로 새까만 백창기 형제님 얼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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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수 성도님 심방~!♥
다리가 불편해도 절룩 거리시면서도 교회에 나오시는 문광수 성도님을 방문하여
말씀과 기도로 위로해 드렸습니다..
간난 할머니를 전도 하시는 이동수 목사님~!♥.
최명덕 형제님 전도~!♥
금요역전 집회에도 자주 나오시던 분이 요즘은 뜸~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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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복 자매님 전도~!♥
좋은 광야교회를 바로 옆에 두고 먼 곳에까지 말씀 따라 헤매는 정복 자매님에게
바른 진리의 복음이 선포되는 광야교회를 소개하고 기도해드렸습니다..
여복영, 여운정 형제님 심방~!♥
(요한복음 11:25~26) 말씀으로 하나님의 참 생명을 보이신 사건이 "부활"이다.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믿어야 한다. 우리를 구원하실 분은 하나님이신
예수님 외엔 없다.
우리가 얼마 살 지 모르나
사는 날 동안 이 부활 생명 가지시라 말씀하시고 기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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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까지 수고하신 사랑하는 전도 심방대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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