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2018. 4. 28. 토)-배명온, 김성대, 박대영, 조봉호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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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심방 (2018. 4. 28. 토)-배명온, 김성대, 박대영, 조봉호 심방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중심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예레미야 20:9)』
복음전도의 열정으로 토요일 오후 다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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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온 성도님, 한성우 성도님 심방~!♥
광야교회 예배 출석한 이후 담배를 끊고 있다는 배명온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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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 (잠언 8:17)의 말씀으로,
예수 믿는 사람들이 바로 세상의 소망이다.
예수님 만을 바라보고 잘 믿도록하라고 격려해주시고 말씀따라 살도록 기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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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대 형제님 전도심방~!♥
송옥순 자매님 기거하시던 방에 발을 절단했다는 김성대(48세) 형제님이 살고 계셨습니다.
지난 3월초에 퇴원했으나 아직도 통증이 있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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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순택 형제님 전도심방~!♥
다리를 절단하셔서 정기적으로 병원에 가시는 조순택 형제님을 만나 위로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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