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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4. 목)-김귀옥, 한정교, 정정오 형제님 전도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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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10회   작성일Date 21-07-21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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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4. 목)-김귀옥, 한정교, 정정오 형제님 전도심방 





심방시간이 다가오니 갑자기 천둥과 번개가 치고 굵은 비와 함께 커다란 우박이 내렸습니다~!♥

  

 하미관 형제님, 김남식 형제님~!♥ 쪽방촌 골목에 들어서자

소주를 놓고 마시던 하미관 형제님이 술이 덜 취했는지 부끄러워하며 우리를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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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잠언 3:3~4)의 말씀으로

술이 덜 취했는지 길에 앉아 울고 있는 하미관 형제님,

그리고 김남식 형제님에게 "인자와 진리로 떠나지 말라"는

말씀을 주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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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옥 성도님 심방~!♥

꽤 오랜 기간 쪽방 촌의 천주교 신자들 속에 살면서도 믿음 잃지 않고 광야교회 예배 자로서

주일 예배 출석을 잘하시는 김귀옥 성도님 심방을 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출애굽기 20:22~24)의 말씀으로,

김귀옥 형제님 영혼이 잘됨으로 인해 늘 하나님의 이름을 기념하는 예배의 자리에 나오라,

그리하여 평강과 기쁨의 천국 생활이 되시길 바란다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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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오 형제님 전도심방~!♥ 

"꿈에 자신의 한 발이 이미 지옥에 가 있더라"는 정정오 형제님에게 



(시편 146:3~6)의 말씀으로, 그 누구도 의지하지 말고 사단을 폐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라. 주님과 함께하는 자는 (누가복음 10:19)의 축복을 받는 다시며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마귀를 멸 하려 하심 (히브리서 2:14)이니

그 예수님이 (로마서 8:35~39)의 말씀처럼 정정오 형제님의 마음과 꿈도 지켜주시길,

더러운 귀신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가기를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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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을 전도해도 끄덕이 없던 정정오 형제님이

"이번 주일에는 교회에 한 번만 나가보겠다"하시니 감사합니다.

한 번의 걸음이 영원으로 이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변화무쌍한 날씨에도 심방전도로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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