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118(2018. 5. 5.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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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118(2018. 5. 5. 토)
다윗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는
박애주의자요 선한 선생이 아니라 구원자 하나님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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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후, 조금 나아진 하늘에 감사하며 쪽방 촌 거리 전도로 나갔습니다.
많은 쪽방 촌 노숙 형제님들이 이젠 "언제 거리 전도 나오시냐?"며
기다리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집회를 준비하는 동안,
장로님과 집사님들은 거리 청소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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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쪽방 촌 형제님들의 애창곡
♪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을 작사한 존 뉴톤은,
한때 이교도 아프리카 노예 상이었지만
큰 풍랑을 만나 자신이 죄인임을 고백할 때 구원 받았음을 말씀하시며
쪽방 촌 모든 형제님들이
"하나님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기도하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1:13)에서 자식에겐 좋은 것 주듯,
아들 예수님을 주시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도
성령을 주시리라 말씀하시며
성령 간구 찬양을 하고 기도했습니다..
길게 늘어선 해 그림자가 5월의 일몰 시간이 다 됨을 알리면
전도 집회를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오늘도 함께하신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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