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119(2018. 5. 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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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119(2018. 5. 8. 화)
어버이날 오후 쪽방촌 거리전도~!♥
오랜만에 상쾌한 미세먼지 농도 "좋음" 속에 기다리는 노숙인 형제님들을 찾아
또 다시 복음을 전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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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이 없듯,
부모에겐 자식이 아무리 많아도 모두 소중하다고 합니다.
이 노숙 형제 자매님들은 철딱서니 하나 없는 철부지 아기들 같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존재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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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수고하신 사랑하는 전도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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