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 (2018. 5. 22. 화)-홍정희, 차명옥, 이성일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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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 (2018. 5. 22. 화)-홍정희, 차명옥, 이성일 심방
공휴일인 석가탄일(화)에
비가 내려 쪽방촌 거리는 깨끗이 청소되었고 심방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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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수퍼 두 분 집사님 심방~!♥
홍정희 집사님과 차명옥 집사님께서
빗소리와 함께 들어온 전도대원들을 맞이해 주셨습니다..
이성일 할아버지 전도심방~!♥
아직도 예수믿지 않으시는 이성일 할아버지를 찾았습니다.
(전도서 3:1~2/ 12:1)의 말씀으로 "인생은 모든게 '때'가 있다.
이곳 쪽방촌까지 들어오신 이성일 형제님이 기억해야 할 것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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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이사야 44:6/ 44:9)의 말씀으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만군의 여호와 로써 세상을 통치 하시는 참 신이시다.
석탄 일을 맞아 불교를 믿으며 절에서 염불 하던 홍정희 집사님과 김애순 집사님이
예수 믿고 돌아옴이 감사하다.
화투방이 전도 방이 됨을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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