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전도 (2018. 5. 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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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전도 (2018. 5. 24. 목)
모든 세상이 죄에 취해 있습니다~!♥
오전 합동 결혼 예배 후에 우리 전도대는
예루살렘과 모든 나라들에 내릴 하나님의 심판에 오직 하나님의 의외엔 구원이 없음을
말씀 통해 다시 깨달으며 복음의 현장으로 전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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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매우 심함" 속에도
죄와 술과 쾌락과 방탕에 취해 비틀거리는 세상을 구원할 전도하러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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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만취 된 노민호 형제님이
윤원식 목사님 (윗사진 정장 하신 분)께 고래 고래 소리 지르며
"지옥 가겠다"/ "천국 가"라며 옥신각신 한동안 재밌는 소란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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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예레미야 25:15~17)의 말씀으로
오직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 믿는 것 밖에는 피난처가 없음을 선포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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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직 부인할지라도 혹시 지독한 상황과 극단적 선택 직전에
우리가 전한 복음, 예수 그리스도가 생각나길...,
덥고 미세 먼지 극심한 중에도 함께 예수 복음을 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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