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2.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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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2. 토)
지금은 세상 "문화"속에 "종교"가 포함돼있는 시대입니다~!♥
종교 다원 주의가 팽배하고 죄의 노예 근성이 뼛속까지 스며든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은 영생의 양식을 먹어야 산다"고 말씀하시는 담임 목사님
그늘을 위해 오동원(별명; 동원참치) 형제님은 지는 해의 기운 햇살 때문에
파라솔을 들어 그늘을 크게 만들어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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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지배와 인도를 받아야 하는데 세상 문화와 죄의 지배를 받고 있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한 노숙인 형제님들~!♥
예수님 의지해서 나와야 함을 말씀하셨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때론 죄를 벗기기 힘들어
"고난" 통해
죄 된 자아를 부숴 뜨리 시는 하나님을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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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이선영 사장님 심방~!♥
새 가족 이선영 성도님을 찾아 이야기 듣고
마음 진실하고 성실한 직원 주시기를 기도해드렸습니다.
심방을 하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습니다.
"목사님, 쌀 좀 가져가셔요 혼자 다 먹질 못해요~"
그래서 재동 집사님이 쌀 10키로를 들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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