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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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7. 목)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지 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 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 우더라(요한계시록 20:14~15)』
이제는 전도 대원들 보다도 노숙인 형제님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고 말씀 듣는 태도도 무척 진지해졌습니다. 바람직한 현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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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 현장으로 끌어다 앉혀 놨던 김오근 형제님이
자기 스스로 하나님 말씀 앞으로 드리러 나와 힘 있게 찬양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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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원짜리 공주님 부부의 모습이 더운 날씨에도 다정해 보입니다.
이 부부도 "예수님" 믿고 구원 받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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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8:5~13)의 말씀으로
"믿음"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예수 믿는 믿음 없이는 목사님 자녀라도, 유대인, 혹은 이스라엘인 이라도
그 어떤 환경에서 태어났다 할지라도 구원 받지 못함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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