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9.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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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9. 토)
전도는 공격입니다~!♥
지옥 백성을 천국 백성 되게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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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이 전도로 인해 하나님의 영토가 되고 있습니다.
20년간 전도해도 끄덕없던 정정오 형제님이 최근에 예배 출석을 "계속"하고 계십니다^^.
방관자의 모습에서 회개와 예배자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백창기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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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 인대 부분이 아프다는 형제님이 목사님께 나아와 기도를, 김재동 집사님은 2층 사무실에서
물파스를 가져다가 발라주시고...
이 형제님이 사랑받기 원해서 그러시는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권인숙 집사님이 전도대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요한복음 10:28~30)의 말씀으로
"안계신 적이 없던 예수님은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이루셨다.
예수님 주시는 참복은 영생이다.
광대한 우주의 창조자 하나님을 알고 믿는게 은혜다"라고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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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이 나오셔서 전도의 자리를 지켜주시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흐린 날씨 속에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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