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23.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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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23. 토)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 하셨도다 (고린도전서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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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21)의 말씀으로,
"예수 믿어 구원 받음이 1세기 예수님 당시에도 통하지 않았는데 21세기 지금의 전도는
세상 사람들에게 얼마나 어리석은가...? 그러나
하나님은 이 전도를 통해 구원하고 계시니 이 주님을 믿고 힘 있게 나가자"고 말씀하셨습니다~!♥
김수동 장로님은 이한국 할아버지를 전도 현장으로
모시고 나오시고... 모두들 말씀 들으러 나오시도록 이모저모로 애쓰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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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면서도 전도하러 나온 사랑하는 바우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그 마음이 이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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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림 집사님은 박카스 안준다고 삐져서 가버린 김오근 형제님을 따라가 박카스를 입에 물려 주셨고요~^^
오근 형제님은 다시 전도 현장으로 돌아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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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오후 시간을 뚝 떼어 전도에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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