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촌 심 방전도 (2018. 6. 2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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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심 방전도 141(2018. 6. 28. 목)
"무신론과의 싸움에 맞는 투사들이 되자"
비가 와도 텐트를 치고 전도 집회를 하며 영혼들을 터치하시는
주님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모인 전도자들에게 월남 패망후 제 1호 숙청 대상은 "성직자들"이었다 시며
지금의 영적 상황을 깨닫고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믿음의 투사들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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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랑하는 이 동수 목사님(양복착용하신 분)께서 낮 예배 설교를 마치시고
우리 전도 팀과 함께 나가서 저녁까지 수고를 하셨습니다.
감사하며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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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려 담임 목사님께서는 집회를 마치시며 "앰프 시스템을 좋은 것으로 주시기를 기도하셨고,
이런 상황과 조건 속에 중독 자들과 가난한 자들 전도하는 우리 모습을 보고
세상 사람들 눈에 초라해 보이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참 생명임"을 말씀하셨습니다
비가 와도 늘 그 시간에 영혼 구원에 힘을 더하시고자 오시는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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