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6. 3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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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 심방 전도 142(2018. 6. 30. 토)
구겨진 돈도 돈의 가치는 있듯이
노숙인 여러분도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토요 쪽방 촌 거리 전도를 마치자마자
장대같은 비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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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종용 성도님은 어려서 부터 아버지로 부터 ......
그로 인해 정체성, 자아가 형성되지 않았고
자기 존중 감이 없어서 건강한 삶을 살지 못하게 됐다.
예수님 만나 믿고 사랑 받는 자녀로 살기를 축복한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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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로서 자기를 세워나가가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영혼과 삶과 마음이 깨끗해지도록 하나님의 은혜 앞으로 나아가 씻어야 합니다.
하늘 생수로 늘 씻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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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부대 원사출신 최세남 형제님도 낙하산 점프를 1,000번 이상했다. 뛰어 내릴 때는
그가 불교 신자이건, 천주교 신자이건, 기독교 신자이건
아니면 무신론자이건 모두 『하나님』을 찾고 뛰어내린다"고 하시며,
김오근, 김삼식, 이복수 형제님들이 모두 병원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오늘도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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