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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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8. 22. 화)
동부 시립 병원 환우 심방을 마치고 부리 나케 달려와
쪽방 촌 거리 전도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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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생명'이며 죄의 더러움 속에 있는 우리 생명은
우리 힘으로는 극복이 불가능하다.
철학과 과학 등 끝없는 신의 추구에도 영생을 얻지 못하며 복음이 빠진 복지는
인간을 해치는 것임을, 복음이 증거 되는 복지만이 생명을 살림을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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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얼음담긴 미숫가루를
온누리교회 황윤숙 권사님께서 후원해주셨습니다.
육체적 연약함이 있으신 분이신데 주님께서 치료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강문희 집사님께서 섬김으로 애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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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9:6)의 말씀으로
불 의한 자가 하나님 나라를 유업을 얻지 못함을, 하나님 나라는 최고 먼저 추구해야 할 가치임을
믿음 없는 사람들이 음란과 우상숭배와 간음과 술과 동성애...등의
지은 죄를, 습관적인 죄를 회개하라,
죄가 파괴돼야 감각 없는 중독에서 벗어 나올 수 있음을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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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조금 선선해져서 감사함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함께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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