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8.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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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8. 토)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베드로전서 1:18~19)』
언제 더웠냐는 듯 오늘 날씨가 완전한 가을입니다.
바바리코트가 나오고 감기를 걱정하는 분들이 생겼어요.
값 없이 하나님께 구원의 복을 받음에 감사하며 기도 드리고 찬양하며
우리처럼 예수 믿어 구원 받으시길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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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박화채는
사랑하는 곽경자 사모님께서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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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 촌의 노숙인들, 특히 알콜중독 자들이 예수 믿고 변화 받아
남은 생애 복음 전하는 자로 쓰임 받게 하소서.
쪽방 촌 모두가 예수 믿게 하소서. 온 동네가 술과 방탕에서 떠나게 하소서"
합심하여 기도했습니다..
"샘 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오늘도 함께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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