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2. 토)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2. 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죄인들이 돌아오길 기다리시는 하나님께 모든 죄를 회개하기를 선포했습니다.
.
.
담임 목사님께서 는
"우리 하나님은 죄인들이 회개하고 돌아오길 기다리신다.
죄의 회개 없이 방탕한 죄인 들이여,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은혜의 때에
죄를 회개하고 인정하고 고백하는 결단을 하고 죄와 심판 가운데서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
추석 연휴가 시작되는 주말이라 고가 다리 밑이 좀 허전해 보였고,
오랜만에 병원 치료 후 나온 김오근 형제님이
전도 집회에 나와 특송을 했습니다.
.
.
.
.
.
.
.
.
오늘도 변함없이 전도에 함께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5. 화) 21.07.29
- 다음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0. 목) 21.07.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