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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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5. 화)
"하나님이 하미관 형제님을 위해 죽으셨습니다"
오늘 따라 미워할 수 없는 하미관 형제님이 술 한잔 하시고 하도 말이 많다 보니
다 같이 담임 목사님 선창에 따라서...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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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연휴임에도 사랑하는 성도님들이 거리 전도에 많이 나오셨습니다.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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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마가복음 10:46~52)의 말씀으로
"메시야가 오시면 왕의 통치가 이루어진다.
소경이 눈을 뜨고 앉은뱅이가 일어섬을 통해 죄와 죽음과 심판에서 구원 받음을 말씀 하셨다.
세상 모든 것 내려놓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믿음임"을 증거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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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믿어 구원 받음이 최고의 복이다.
하나님 말씀을 잘 들어야 믿음이 생긴다. 믿음으로 하나님 앞에 나와 말씀을 들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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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는 도살장으로 몰고 가면서 땅콩을 던져주면
킁킁 대며 땅콩 먹으면서 도살장까지 따라가 결국엔 죽게 된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 믿음 없는 사람들의 말과 행동 따라가지 말고 듣지 마라
그들은 갈 곳이 뻔한 사람들이다.
오직 하나님께 만 순종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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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연휴에도 주님 명령을 기억하여 전도로 모이신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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