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7.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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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9. 27. 목)
『할렐루야 하늘에서 여호와를 찬양하며 높은 데서 그를 찬양할 지어다
그의 모든 천사 여 찬양하며 모든 군대 여 그를 찬양할 지어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 아 다 그를 찬양할 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 위에 있는 물들 도 그를 찬양할 지어다
그것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편 14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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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세계가 죄로 말미암아 닫힌 하나님께 로의 길을
죄와 죽음 세계를 예수님으로 여시고 구원하신다.
예수님 외엔 길이 없다.
하나님이 정하신 법칙이고 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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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갈 자신이 있는 사람"
손을 들어 구원을 확신하며 찬양하는 형제, 자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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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 가고 싶은 사람 손들라 하시니
이영식, 임채규(윗사진 춤추는 형제님), 조내원 형제님이...ㅠ
"지옥은
불도 꺼지지 않고 구더기도 죽지 않는 죽음이 피해가는 곳,
밤낮으로 세세토록 고통을 받는 곳(요한계시록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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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잔소리하며 집회를 방해하는 하미관 형제님(윗사진)을 위해
"예수 사랑하심은"을 찬양하며
"널 사랑하심"~!!
담임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시려 해도 받지 않으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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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형제님은 "생명 나무" 찬양을 여러 번 부르는 내내
눈물을 이렇게 흘렸습니다.
회개의 눈물이겠지요~
감사의 눈물이겠지요~
함께 전도 하신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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