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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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2. 화)-
참 복지, 영혼 구원~!♥
바람이 쌀쌀하게 불고 영혼 구원의 열정은 뜨겁고^^
10월 첫 화요일의 거리 전도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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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최경진 권사님께서
라면 4 박스와 삶은 달걀 70여개를 후원해주셨습니다.
날씨가 따뜻한 라면 먹기에 참 좋은 계절입니다.
사랑하는 최경진 권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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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에는 물품이나 주거, 의료 지원 등의 일반 복지가 있고
상담과 위로, 지지와 격려로 마음을 만져주는 심리적 복지가 있으며,
영혼을 구원으로 인도하는 영혼 복지가 있다고 본다.
우리나라 복지의 맹점은 일반 복지에서 더 나가지 못한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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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의 복지가
하나님의 생명 안에 생명을 누리며 살도록 하는 참 복지 구현을 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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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고린도전서 15:51~54)의 말씀으로
"권력을 가지면 행복할까?
많이 벌면 행복할까?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아무것 없어도 예수님 믿으면 행복하고 기쁘고
의미있는 인생 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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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라는 말은 죄와 죽음, 마귀 권세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구원 받음을 말한다.
우리가 구속된 것은 보배롭고 흠 없는 어린 양 같은 예수님의 피로 된 것이다(베드로전서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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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날씨에 끝까지 수고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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