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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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4. 목)
"가정이 없고, 직장도 없고, 가족이 없어
전도 할 시간이 많은 것도 감사합시다"~!♥
- 쪽방 촌 거리전도때 담임 목사님 '웃자'고 하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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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님께서는 (창세기 28:10~22)의 말씀,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을 인하여 복을 얻으리라(창 28:14하)』말씀처럼
"예수님을 전하는 우리가 새 이스라엘이다. 잘 먹고 잘 사는게 복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믿어 구원 받고 이 복을 전하는 자가 복의 통로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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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챙겨주고 걱정하며 기도해주는
참 아름다운 "다리 밑" 교회입니다~!♥.
멀찌 감치 있는 삼식 형제님을 전도 집회 자리로 모셔오시는
사랑하는 방 집사님(위아래 사진) 처럼
노숙인 형제님들을 집회 장소로 모셔오는 일도 전도 대원들의 큰 일 중의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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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예수님의 복음의 통로다"
"죄와 사망으로 막힌 하늘 길(천국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
'내가 곧 그 길이다 '하신
그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이 바로 복의 통로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1월 10일(토)이 "제 19회 광야인의 날" 행사 일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셔서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영광 된 일에 참여하며 살도록
건강과 능력 주시길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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