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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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6. 토)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 하니라 (에베소서 5:18)』
흘러가는 세월을 잡아서 주의 것으로 쓰자
흘러가는 시간을 잡아서 보람 되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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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을
쪽방 촌 노숙인 형제님들 거의 모두가 알고 부르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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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생각을 씻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씻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삶을 씻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뇌세포를 씻자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의식을 씻자
그럴 때 새로와 질 수 있다. 교육, 철학이 아니다.
예수의 피로, 성령의 불로 불태워주시기를 찬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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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방만순 집사님이 전도집회 자리에 나온 모든 분들께
박카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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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유월절에 어린 양의 피를 문설주에 발라 죄의 심판이 넘어갔다.
이 사건의 구체화가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다.
하나님의 어린 양 예수의 거룩한 피가 우리의 모든 죄를 깨끗이 씻었고
잘 믿고 못 믿고 간에 우리는 천국 간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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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피 외에는 죄를 씻을 수 없다.
예수님의 피는 하나님의 거룩한 자의 피로써 온전하고 완전하고 흠이 없다.
그래서 우리의 죄의 더러움을 깨끗이 씻어주는 유일한 하나님의 방편이다"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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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콩레이가 지나가고 햇살이 맑은 오후,
전도하러 나오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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