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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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1. 목)
"쇠사슬이 벗어 진지라"(사도행전 16:25~26)~!♥
쪽방 촌이 예수 복음으로 말미암아
"죄의 사슬"이 벗어져 온전한 하나님의 영토 되기를 원합니다.
이젠 패딩 없이 전도 나오면
감기 들기 제격인 계절이 왔습니다.
전도를 나오실 땐,
육 적으로도 든든히 무장하고 나오셔야겠습니다~!♥
바울과 실라가 감옥에 갇혔음에도 찬송과 기도를 함으로써 임한
하나님의 임재의 영광을 감당치 못해 지진과 문이 열리고 매인 것이 벗어진 역사가
쪽방촌에도 일어나기를,
그래서 중독과 방탕과 죄의 쇠창살에 갇혀 꼼짝 못하는 이 마을에도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님을 믿고 중독의 견고한 쇠사슬이 무너지기를 선포하고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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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전도회장 사랑하는 방만순 집사님과 조영림 집사님은 따뜻한 커피를 제공해 주심으로
조금이라도 따뜻한 시간으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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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모데후서 3:16/ 히브리서 4:12~13)의 말씀으로,
"유기적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 말씀은 능력있어서
때론 하나님 말씀을 들을 때 아픔을 느낀다.
그러므로,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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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티셔츠의 추경애 자매님이 전도 집회에 오셔서
찬양을 두 세 곡 하고 가셨습니다. 속히 예배당에 나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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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이 심령에 힘 주시고 진리의 빛을 비춰주셔서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나게 됨을 말씀하셨습니다.
온 몸이 한기로 인해 떨면서도 끝까지 전도에 승리하신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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