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3. 토)-최정순 권사님 생신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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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3. 토)-최정순 권사님 생신축하
찬송과 기도, 말씀으로 이 쪽방 촌에 구원의 물결이 흘러가고
이 동네가 능력 있게 살아나는 도구로 쓰임 받음을 감사하며 예수 복음을 전했습니다~!♥
사랑하는 최정순 권사님(맨위사진)의 101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Happy birthday to you^^
제 19회 광야인의 날 잠바 대금을 마련해야 하신다며
빈대 떡을 만들어 하루 5만 원 정도씩 헌금 하시는
사랑하는 최정순 권사님은
"주님 일을 도우려면 더 오래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두가
"생신 축하" 노래를 불러드리고 축복해드렸습니다~!
박종용 성도님이 후원하시고
맛있는 '오뎅 국'을 나눠드리며 전도 했습니다.
임수인 형제님과 최세남 형제님은
찬양을 부르며 이렇게 눈물을 쏟으셨습니다..
하나님 일하게 하심을 감사하자. 죄를 떠나고 중독을 떠나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새롭게 일어나자"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깰 때가 되었으니(로마서 13:11~14)』의 말씀으로,
"술 먹는 일 중지하고 죄 속에서 깨어나라 술 속에서 깨어나라
방탕 속에서 깨어나라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는 말씀은 천국이 실제 존재한다는 뜻이요,
예수님이 천국을 가지고 오셨다는 말이다.
천국은 생명의 나라요
하나님의 공 의가 통치 하심으로 완전한 사랑, 평강, 안식, 만족이 있는 곳이다.
완전한 하나님 나라가 오면 어둠의 세력이 지옥으로 던져 진다.
하나님의 통치 속에서 영원히 살 축복을 준비하라.
오늘도 기쁨으로 주님의 일을 승리하신 사랑하는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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