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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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16. 화)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라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한 것 이었더면
내 종들이 싸워 나로 유대인들에게 넘기우지 않게 하였으리라 이제 내 나라는
여기에 속한 것이 아니니라(요한복음 18:36)』
자리에서 일어나 춤을 추며 기쁨으로 복음을 전하시는 전도 대원들
(우로부터/ 박혜경 권사님, 김옥자 권사님, 안수자 집사님)의 모습이
은혜 은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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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나서 영의 양식으로 건강히 자란 하나님 나라의 군사들이
오늘도 쪽방 촌 하늘에 있는 악의 영 들 과의 싸움을 싸우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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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믿음의 선조들은 사람의 첫째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 롭게 하고 그를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이라는
인생의 분명한 목표를 가르쳤다."
우리 동네에 주님의 은혜를 비춰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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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에 문화 선교를 다녀오신
사랑하는 김경철 목사님과 안영화 권사님, 김은영 집사님도
피곤 하실텐데 전도에 함께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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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사랑하는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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