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186(2018. 10. 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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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186(2018. 10. 20. 토)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요한계시록 1:7)』
오늘 컵라면은
양재동 꽃 시장 권사님께서 후원해 주셨다고 합니다. 감사를 드립니다~!♥
제19회 광야인의 날 행사(11월 10일, 토)를 위한 기도회가
10월 15일(월)부터 2주일간 저녁 5시 40분부터 계속되고 있습니다.
토요 거리전도 이후에 기도회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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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믿는 예수님은 죽으시고 부활, 승천하셨습니다.
때가 되면 이 세상에 거룩한 영광의 모습으로 오실 것입니다.
."믿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 속으로 들어간다.
믿지 않는 자들은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 속에 들어간다.
지금 예수님을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로 받아들이는 믿음으로
죽음이 후를 준비하는 지혜가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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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였다.
천국은 반드시 존재한다.
예수님이 천국을 가지고 오셨다.
회개해야 들어갈 수 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예수님만이 신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의 거울 앞에 자신을 비춰보고 회개하라
"죠지뮬러 목사님은 아버지 주머니에서 도둑질하는 습관이 있었고
모친 상을 당했을 때도 도박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대도 조세형이나 김용팔 목사는 다시 감옥에 들어갔다.
의식과 습관도 말씀 앞에 변화 받지 못하면 헛 것이다.
우리 의지, 정, 의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말씀으로 새롭게 돼야 죄를 이길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쪽방 촌 거리 전도에 이어 기도 회로 모여 주님께 부르짖은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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