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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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20. 토)-정정오, 배명온, 이성일, 김행자, 방만순 집사님 심방
쪽방촌의 형제 자매님 심방을 했습니다~!♥
정정오 형제님 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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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명온 자매님 심방~!♥
지난 주에 출석하지 못하신 배명온 자매님은
몸 컨디션이 좋질 않으셔서 나오지 못하셨다고 합니다.
담임 목사님께서는 (마태복음 8:14~17)의 말씀으로,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친히 담당하신 분이심(이사야 53:5)을 증거 하시며
원인을 주님께서 불로 녹이시고 건강 얻고
새 힘으로 일어나 하나님을 찬양케 되시길 기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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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일 형제님 심방~!♥
(골로새서 4:2~3)의 말씀으로
기도에 깨어있지 않으면 아무 일도 하지 못함을 말씀하시며
연세 드신 분들이 교회와 하나님 나라 위해 기도하는 일을 감당해 달라
당부하시며 기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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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추경애 자매님을 만났습니다.
가을이 다 가기 전에 꼭 예배당에 나오시길 기도합니다~!♥.
김행자 자매님 심방~!♥
(요한계시록 1:7/ 17)의 말씀으로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예수님이 온 세상 왕이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을 주셨으니,
이제는 예수 믿어 영원한 생명의 나라에 가는 보장을 얻어
의미 있는 삶을 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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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만순 집사님 심방~!♥
광야교회 여 전도 회장이신 방만순 집사님댁을
예정 없이 들러 기도해드리고 왔습니다.
꽃을 좋아하셔서 군데군데 나무와 꽃으로 장식하시고 얼마나 푸르게 잘 기르시던지...^^.
토요일에 함께 심방하며 전도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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