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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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0. 30. 화)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는 이 한 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 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 하시느니라(베드로후서 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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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광야교회가 이 거리 전도에서
(구) 364장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송을 계속함은
'타이타닉호'가 침몰 직전 소망을 주던 악단처럼
이 지구 호의 멸망이 언제일지 모르는 심령들 에게
죽음 이후, 영원의 때를 준비하게 하려 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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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사운드 쳐치 김재윤 부목사님이
매월 교회를 대신하여 쌀 100kg을 가지고 오십니다~!♥
쪽방 촌 거리 전도 중인 우리를 보고 가셨습니다.
미안하고 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김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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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수 집사님께서
전도 집회에 나오신 모든 분들께 박카스를 제공해 주셨습니다~!♥.
"과학 발달과 복지 혜택에도 바뀌지 않는 사람들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통치, 생명의 통치, 진리의 통치, 은혜의 통치를 받게 되면,
죄를 인정하게 되고 죄와 싸워나갈 힘을 얻는 새 생명으로 바뀐다."
"제도 권에서 복음 없는 복지를 시행하면
세상이 망하게 된다.
교회가 복지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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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 복음 화를 위해 기도할 때 합신대원생도 울고, 성도님들도 울고...
"주여, 구원하소서~!♥"
합신대원생들의 복음 전도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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