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3. 화)
페이지 정보
본문
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3. 화)
"쪽방 촌을 하나님의 영토로"~!♥
쌀쌀해진 날씨에 광야의 전도 대원들이 또 전진하며 찬양하며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
우리 전도 대원들은 여전히 쪽방 촌에 모여
주의 이름을 높이며 예수 구원을 선포했습니다~!♥
.
.
"죄를 심상히 여기지 말라"는 말씀을 선포했고,
전도 집회 현장은 마음이 즐거워
춤을 추는 형제님들이 많았습니다~!♥
.
.
.
"불효 자식"(별명) 형제님이
"예수께서 오실 때에 그 귀중한 보배~ 샛별 같은 그 보배 면류 관에 달려
반짝 반짝 빛나게 비치리로다(찬송가 564장)"를
요청하셔서 두 번을 불렀습니다^^.
.
.아마도 어렸을 적에 주일 학교에 다닌 적이 있으신 듯...^^
그동안의 방황에서 속히 주님께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
.
.
"불효 자식"형제님을 비롯한 모든 형제님들이
조용히 주님 앞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수고하신 전도 대원들 모두를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이전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15. 목) 21.08.05
- 다음글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8. 목) 21.08.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