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2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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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1. 22. 목)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한복음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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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영하 3도의 기온이 낮엔 좀 풀렸지만
여전히 차가운 공기가 몸을 움츠러들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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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심혜숙 권사님의 따님
정상은 자매님이 오늘 컵라면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기에도 불구하고 나와 섬겨주신 심 권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김향숙 권사님도 나오셔서 전도 하시며 섬겨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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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죄인이었으나 의 인으로 바뀐 존재입니다.
죄의 권세는 죽었고 의의 권세가 살아났습니다.
죄 속에 빠져 사는 것은 본질적인 신자의 모습이 아닙니다.
당신은 성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자랑 스런 순결한 신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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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승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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