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1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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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8. 12. 11. 화)
낮 기온이 영상 이라지만
"발 시렵고 손 시렵다"는 외침 속에 거리 전도는 성실히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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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마태복음 1:16)』
그 다음에 예수는 나를 낳고
나는 누구를 낳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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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 사람이 됐습니다.
새로 태어났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계속 영적인 자녀를 전도 함으로 낳아야 합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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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쪽방 촌 원주민 집사님들이
전도에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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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전서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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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주님 뜻을 알고 복음 전하신
사랑하는 원주민 전도 자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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