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9. 1. 19. 토)-윤광식, 우호상 심방 후 전도 

쪽방촌 거리전도~!♥

"늘 광야에 오면 힘을 얻고 간다"고 말씀하시는

루마니아에서 선교 하시는

박천규 목사님(담임 목사님과 액츠 동문)께서

우리와 함께 전도를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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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뎅탕은 온누리 햇빛1순에서 섬겨주셨습니다~!♥

순장 최상신 집사님과 최희정 집사님,

 그리고 정병균 장로님과 심혜숙 권사님께서

일찍부터 오셔서 직접 만드시고 배식까지...

늘 광야교회를 섬겨주시려 애쓰시는

이 동네 살며 외벽 유리창 청소를 하던 형제님이

묶었던 줄이 풀어져 떨어져 죽은 사실을 말씀하시며

고가다리에 매달린 신발처럼 예수님이 든든한 생명줄임을,

진리의 생명줄 붙들고 천국에 가자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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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