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촌 심방전도 (2019. 1. 2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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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심방전도 2019. 1. 24. 목
찬 공기로 인해 모처럼 미세 먼지가 OUT된 오후
우리는 언제나 그렇듯이
'복음 으로 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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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사랑하는 윤영금 집사님이 나오셔서 컵라면을 대접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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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틀 개척교회와 목회자 자녀 청소년 집회를 인도 하신터라
피곤함 중에 나오신 담임 목사님께서,
피곤함 중에 나오신 담임 목사님께서,
“지금은 개척하기가 어찌나 어려운지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살아갈 시대에
그래도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을, 영원의 세계를 찾고 있기에
하나님 없이도 얼마든지 살아갈 시대에
그래도 인간의 영혼은 하나님을, 영원의 세계를 찾고 있기에
교회가 일할 곳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역사하시면 하나님을 찾는 영혼들이 나오게 돼 있기에
“시끄럽다”는 소리를 뒤로 하고
우리는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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