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주민들 방문, 내복 및 이불 나눔, 위로 및 격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224회 작성일Date 21-11-02 00:12 본문 우울증으로 신경정신과 치료중이시고, 당뇨, 어깨와 무릎통증 있으신 홍*(74세) 주거비만 나오니 생활이 안되어 빚이 많다고 하십니다.수급을 내려놓고 일을 하겠다고 하십니다. 이야기 하며 많은 눈물을 보이셨습니다. 박*(43세)신문지를 깔고 생활하시고,방이 있으나 강박증과 폐쇄 공포증으로 노숙하며 지내십니다. 김*(55세)당뇨가 있으시고 정신이 맑으신 김*(64세) 목록 이전글새벽 순찰_이불, 핫팩, 햄버거 40개 나눔(2021.11.10.) 21.11.11 다음글쪽방주민 위로 방문(2021.10.22.) 21.10.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