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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지원사업

쪽방 방문 (20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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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회   작성일Date 22-01-21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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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계속 내리는 수요일 오후, 쪽방촌에 방문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가장 걱정이 되는

노숙하시는 91세 할아버지를 찾았더니

라디에이터가 있는 공동화장실에 서 계셨습니다.


성애병원에 입원하고 싶다하셔서

119로 전화했는데 

이런 상태로는 입원이 안되신다며 다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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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모두 담배를 피우니 겨울이라 더욱 환기가 잘 안 되는

쪽방촌 가발박사 1층 전체가

얼마나 심하게 냄새가 나던지...

한동안 문을 맞통하게 열어놓아도

 심한 냄새는 가시질 않았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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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성 형제님은 평생 이삿짐 센타를 하며 사셨는데,

정작 본인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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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가셨는지 안 계시는 

정정오 성도님 방에 들러

 방 밖에서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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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오는 날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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