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심방 (2015. 6. 20. 토)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 토요일 오후,

담임 목사님도 안계신데 심방에 참여하신 사랑하는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계속 주일마다 출석하시는 순희자매님과 김애순 집사님 댁에 들러 담임 목사님께서 안 계시지만

 출석하시겠다는 약속을 받았으며 약속대로 오늘 주일 낮 예배에 출석하셨네요, 감사합니다~!♥

이종숙 집사님과 정숙혜 집사님 댁에 들러, 주님께서 광야교회 기둥으로 불러주셨는데

의 다비다처럼 '여제자'로서 예배에 좀 더 열심을 내 주시기를 당부드렸습니다~!♥

오늘(6월 21일, 주일) 낮 예배에 새 가족으로 출석하신

김태동 성도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예수님을 최고 존경하며 사랑하는 분으로 고백하게 되시길 기도합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