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명희 목사의 인터뷰: 주다가 망하고 싶어요. 매일 기적의 연속을 맛보는 즐거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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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기자와의 1:1 인터뷰를 통해 임명희 목사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들어보아요. 노숙인과 쪽방촌 돌봄 사역을 시작하게 된 계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 급식 에피소드 등 다양한 사건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의 길고 긴 모험 길에는 가슴 아픈 일, 기적같은 놀라운 일 등 수없이 다양한 사건들이 펼쳐져 있지만 이 한 영상으로는 다 담아내지 못합니다. 계속 그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펼칠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구독, 좋아요는 저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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