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시 뉴스_코로나19로 사회적 고립도 최고에 놓인 노숙인과 쪽방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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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 3명 중 1명은 위기에 처했을 때 도와줄 사람이 없는, '고립 상태'에 놓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활동 제한이 사회적 고립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사길사는 이러한 고립상태에 있는 주민들과 노숙인들에게 매일 도움을 드리고 있지만 하루빨리 대면활동이 조금은 자유로워져 자주 방문하고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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