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News_"끼니는 라면으로" 쪽방촌의 생존법…무료급식소도 '비상'
페이지 정보
본문
날마다 오르는 물가는 생활에 부담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 누군가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쪽방촌 주민들을 송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 이전글쪽방촌은 폭우를 어떻게 견디고 있을까, 끝나지 않는 침수 후유증 22.08.25
- 다음글일찍 온 더위, 하지만 선풍기도 마음 편히 못쓰는 쪽방주민들 22.08.2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사길사 방송국 바로가기
날마다 오르는 물가는 생활에 부담이 되는 수준을 넘어서 누군가에게는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쪽방촌 주민들을 송우영 기자가 만나봤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