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소식 - 2017년04월29일] 온누리교회 영등포 구로공동체와의 자매결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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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트로스 야학 학생들/쉼터 형제들과 온누리교회 영등포구로공동체의 홈 스위트홈 결연식이 4월 29일(토) 오후 2시부터 예배당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서로 애찬을 나누며 식탁교제를 함께하시고
온누리교회 영등포구 기타앙상블의 연주도 있었습니다.
(좌로부터) 한대철, 이경민, 황민 형제님의 공연(축배의 노래)
황 민 형제님의 간증
즐겁고도 행복한 홈스위트 홈 결연식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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