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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광야교회, 여름 완도 전도수련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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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길사   조회Hit 42   작성일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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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광야교회 여름 완도 전도수련회가 22일 오후 전남 완도 상록수교회에서 이 돌들로도”(3:9)를 주제로 개회했다.


25일까지 열리는 전도수련회는 저녁에는 김수연 목사(인천서부제일교회 원로목사), 가수 우영철 장로박석훈 목사(용인 한우리교회 담임목사)가 말씀과 찬양을 인도한다또한 광야교회 사역에 함께해온 김철영 목사이강일 목사유승부 목사남윤정 목사최상락 목사 등이 협력목사로 참여하고 있다.

 

6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수련회는 완도읍 중도리 소재 상록수교회(담임목사 최상락주변 마을 전도 활동을 한다.

 

특히 노숙인과 중독문제로 고통을 겪고 있는 교인들도 참가해 그들의 치유와 믿음의 증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첫째날은 개회예배로 시작됐다광야교회 예배 때마다 해왔듯이 원하는 사람이 특송을 했다대표기도를 한 정필규 목사는 전도수련회 기간에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특별히 전도할 때 지역 주민을 만날 때 언행에 유의하여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 수 있게 하소서.”라고 간구했다.


상록수교회 최상락 목사는 베드로전사 1장 3~12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베드로서는 로마 박해로 인한 시련을 겪고 있는 교인들에게 힘을 주기 위해 쓴 서신이라고 했다.

 

이어 이 땅의 것은 시간이 지나가면 없어질 것이다그러나 하늘의 소망은 용기와 생명력을 공급해 준다.”며 우리 성도들은 끊임없이 시련을 겪을 수밖에 없다전도수련회에 오신 것도 하늘에 소망을 두고 있기 때문에 오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목사는 우리교회 가까운 곳에 정도리 구계등이 있다돌들이 예쁘게 잘 다듬어져 있다.”며 수많은 세월 동안 돌과 파도와 부딪치고 부딪히면서 둥글고 예쁜 돌로 다듬어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믿음의 시련으로 인해 불순물이 제거된정금보다 귀한 믿음의 사람으로 변화시킨다.”며 불순물이 조금씩 조금씩 제거되면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이르게 된다.”고 말했다.

 

임명희 목사는 열심히 전도하고말씀과 교제를 통해 성숙한 변화를 이루는 수련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 목사는 제가 예수를 믿기 전 앞으로 내 청춘과 생명을 바쳐 일할 것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다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그러면서 내 속에 진리의 불이 타오르기 시작했다.”고 했다.

 

이어 그러면서 전도를 하기 시작했다버스에서 지하철에서 전도를 했다그리고 신학교에 들어가서는 거지전도를 했다.”며 교회를 개척한 후에는 매년 진도군 조도에 들어가서 전도 활동을 했다지난해부터는 완도로 전도수련회를 하고 있다.”고 했다.

 

임 목사는 전도는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할 수 있다.”며 성령 충만 받아 하나님께 쓰임 받는 돌들이 되기를 바란다이번 전도 활동을 통해 돌 같은 사람들이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첫째날 저녁 집회는 정선영 목사김재동 집사강태화 집사김경애 집사로 구성된 찬양팀의 인도로 찬양을 한 후 김재동 집사의 대표기도와 김희순 전도사의 특송에 이어 김수연 목사(인천서부제일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베드로전서 3장 13~17절을 본문으로 한 설교에서 지난 19년 동안 광야교회와 협력을 해왔다. 15개 농촌교회 등 50 군대를 후원했다.”며 그리고 45년 동안 목회를 하고 지난해 12월 은퇴했는데노회에서 순회선교목사로 파송을 받아 한 달에 두 번씩 작은 교회들을 순회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목사는 전도하지 못한 것은 간증이 없기 때문이라며 기도 응답을 받으면 간증이 있다기도하지 않으면 체험이 없기 때문에 간증이 없다그러면 전도가 안 된다내 체험이 있으면 전도가 된다.”고 말했다.

 

누가 나의 주인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이어간 김 목사는 첫번째는 내가 정말 거듭났는가 질문에 확신 있게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조건은 거듭남이다거듭나지 않으면 아무리 열심히 봉사해도 하나님과 관계가 없다거듭났다는 것은 내 안에 예수 생명이 있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나님이 관심을 갖는 것은 내가 거듭났는가내 안에 생명이 있는가.”라며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없다우리가 온전할 수 없다의인은 하나도 없다중요한 것은 내 안에 예수 생명이 있어야 천국 갈 수 있다이것에 대한 확증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두번 째는 성령 충만이라며 매일 매일 성령으로 충만한 삶을 살아야 한다성령 충만하지 못하면 감격이 없고 기쁨이 없다성령 충만해야 전도하러 나가서 욕을 먹어도 감사하고 행복해 한다.”고 했다.

 

또한 기도하지 않고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으면 성령 충만할 수 없다.”며 성령 충만하기를 원하기를 원하면 기도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 번째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을 것을 강조했다김 목사는 구주는 나를 사망 권세에 건져주신 것이고주는 예수님이 내 삶의 주인이라는 의미라며 예수 믿는 사람은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으로 모셔야 한다우리는 예수님의 종 됨의 자세로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예수 믿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지 않고 문전박대를 한다.”며 예수님은 주님의 몸된 교회인 라오디게아교회에게 문을 열라고 하셨다예수님께서 손님처럼 계시지 않도록 모든 것을 내어드리고 내 삶의 주인이 되어 주시도록 내어 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가자들은 임명희 목사의 인도로 마을 전도 활동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 복음화를 위하여 중독자 치유와 회복을 위해 뜨겁게 기도했다,

 

내일과 모레 오전과 오후에는 마을 전도활동에 나선다.


한편 영등포 광야교회는 지난 37년 동안 노숙인과 쪽방 주민들에게 하루 세끼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으며자활교육을 해오고 있다노숙인들 중에는 예수 믿고 신학을 공부해 목사가 된 사람도 있다.

 

특히 마약과 알콜 중독자들 치유에도 힘을 쏟고 있다매주 월요일마다 23일 성경통독캠프를 실시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의 능력으로 회복을 추구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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